명곡안연구소와 공동개최..."임상현장 문제 해결"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과 명곡안연구소(소장 이재흥)은 오는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2006년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심포지엄’을 갖는다.
이번 심포지엄은 1부 안내염, 2부 각 분야별 쟁점, 3부 미용성형으로 나눠 임상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김안과병원은 “2002년 개원 40주년을 맞아 처음 시작한 김안과병원 심포지엄은 임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주제를 깊이 있게 다뤄 해를 거듭할수록 개원의와 전공의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김안과병원 의국사무실 02-2639-7811,7812
이번 심포지엄은 1부 안내염, 2부 각 분야별 쟁점, 3부 미용성형으로 나눠 임상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김안과병원은 “2002년 개원 40주년을 맞아 처음 시작한 김안과병원 심포지엄은 임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주제를 깊이 있게 다뤄 해를 거듭할수록 개원의와 전공의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김안과병원 의국사무실 02-2639-7811,7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