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100여명 참석 성황..병원 경쟁력 향상 위한 다양한 의견 논의
산재의료관리원 산하 동해병원(원장 정효성)은 최근 병원경쟁력 향상을 위해 실시한 '제3차 QI 중간발표회'를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동해병원에 따르면 이날 발표회에서는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는 방안', '우리 병원 어떻게 알릴까?' 등 공공의료기관에 걸맞는 이미지 활용방안 등이 보고됐다.
정효성 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병원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QI 분임활동을 열심히 해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QI활동을 발표로 끝낼 것이 아니라 내·외부 고객만족 및 조직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해병원에 따르면 이날 발표회에서는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는 방안', '우리 병원 어떻게 알릴까?' 등 공공의료기관에 걸맞는 이미지 활용방안 등이 보고됐다.
정효성 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병원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QI 분임활동을 열심히 해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QI활동을 발표로 끝낼 것이 아니라 내·외부 고객만족 및 조직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