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책토론회 개최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정연태)는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 주최로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의약품 생동성시험! 문제점과 해결방안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의료정책연구소 양기화 연구조정실장은 "최근 생동성시험 결과 조작사건으로 불거진 생동성시험 제도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전문가 토론을 통해 모색하고 입법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좌장은 신상구(서울의대 약리학교실, 임상의학연구소장) 교수가 맡고, 장인진(서울의대 약리학교실) 교수가 주제발표자로 나선다. 이와 함께 식약청 및 제약협회, 의학전문 기자 등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의료정책연구소 양기화 연구조정실장은 "최근 생동성시험 결과 조작사건으로 불거진 생동성시험 제도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전문가 토론을 통해 모색하고 입법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좌장은 신상구(서울의대 약리학교실, 임상의학연구소장) 교수가 맡고, 장인진(서울의대 약리학교실) 교수가 주제발표자로 나선다. 이와 함께 식약청 및 제약협회, 의학전문 기자 등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