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의학' 주제로 기초ㆍ임상 최신지견 8편 발표
전남대병원 개원 96주년 및 전남의대 피부과학교실 개설 60주년을 기념하는 제8회 국제 심포지엄이 ‘광의학(Photomedicine)’을 주제로 15일 오전 9시 6동 7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일본 간사이의대 타케시 호리오 교수의 ‘광 발암에서 자외선에 의해 유도된 면역억제 관련성’을 비롯해 미국 위스콘신대 하산 무쿠타 교수의 ‘광 발암과 광 노화의 예방적 차원에서 식물성 항산화제’, 전남대병원 피부과 이승철 교수의 ‘피부에서의 퍼옥시레독신’ 등 기초ㆍ임상분야의 최신지견 8편이 발표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일본 간사이의대 타케시 호리오 교수의 ‘광 발암에서 자외선에 의해 유도된 면역억제 관련성’을 비롯해 미국 위스콘신대 하산 무쿠타 교수의 ‘광 발암과 광 노화의 예방적 차원에서 식물성 항산화제’, 전남대병원 피부과 이승철 교수의 ‘피부에서의 퍼옥시레독신’ 등 기초ㆍ임상분야의 최신지견 8편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