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천실 갖추고 쾌적한 환경 조성.."유족 편의 제공"
충남대병원 장례식장은 최근 2개월간 장례식장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했다.
충남대병원은 기존의 특실 50평형(2실), 일반실 32평형(10실), 일반실 28평형(1실) 중 일반실 3개실을 통합해 특천실(1실), 특실(2실), 일반실(8실) 총 11개 빈소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특천실은 105평으로 조문객실(75평), 분향실(16평), 접객실(6평), 가족실(5평) 화장실(1.5평), 샤워실(1.5평)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장례식장 입구에서부터 안치실, 참관실까지 이어지는 전구간에 도색 및 도배 등 마감재를 재치장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충남대병원은 12일 “금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유가족에게 보다 나은 편의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고인을 잃은 유가족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충남대병원은 기존의 특실 50평형(2실), 일반실 32평형(10실), 일반실 28평형(1실) 중 일반실 3개실을 통합해 특천실(1실), 특실(2실), 일반실(8실) 총 11개 빈소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특천실은 105평으로 조문객실(75평), 분향실(16평), 접객실(6평), 가족실(5평) 화장실(1.5평), 샤워실(1.5평)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장례식장 입구에서부터 안치실, 참관실까지 이어지는 전구간에 도색 및 도배 등 마감재를 재치장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충남대병원은 12일 “금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유가족에게 보다 나은 편의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고인을 잃은 유가족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