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19일부터 충무아트홀서 3차에 거쳐 진행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24일까지 3차에 걸쳐 ‘병원간호사를 위한 금연지도자 교육’을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 1층에서 개최한다.
국민건강증진기금을 지원받아 실시되는 이번 금연지도자 교육은 병원근무 간호사가 흡연예방 및 금연 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고, 금연교육 지도자로서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교육은 9월 19~20일, 2차 교육은 9월 21일~22일, 3차 교육은 10월 23~24일 진행되며 모두 300명의 병원근무 간호사가 참여한다.
간호협회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병원근무 간호사 모두가 흡연의 위해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다양한 교수기법을 활용하여 병원을 방문한 환자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금연교육 실시하고 이를 통해, 금연 지도자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건강증진기금을 지원받아 실시되는 이번 금연지도자 교육은 병원근무 간호사가 흡연예방 및 금연 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고, 금연교육 지도자로서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교육은 9월 19~20일, 2차 교육은 9월 21일~22일, 3차 교육은 10월 23~24일 진행되며 모두 300명의 병원근무 간호사가 참여한다.
간호협회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병원근무 간호사 모두가 흡연의 위해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다양한 교수기법을 활용하여 병원을 방문한 환자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금연교육 실시하고 이를 통해, 금연 지도자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