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가 2006년에 이어 2007년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되었다.
정 교수는 대한족부족관절학회의 학술위원 및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05년 Foot Ankle International지에 5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족부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정 교수는 대한족부족관절학회의 학술위원 및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05년 Foot Ankle International지에 5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족부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