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원장 정희원, 사진)이 복지부의 지역응급의료센터 최우수 등급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보라매병원은 서울대병원 교수진이 진료하는 시립병원으로 전담전문의 배치와 응급환자 전용 응급의료시설 및 확보장비 등 의료체계 평가에서 시립병원으로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에 연이어 등극됐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은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도 권역, 지역응급의료에서 선정돼 서울대 교수진의 응급의료 수준을 재확인시켰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라매병원은 서울시와 합동으로 영등포구 문래공원에서 화재발생과 건물붕괴 등 재난대비 응급의료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해 시민을 위한 공공병원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보라매병원은 서울대병원 교수진이 진료하는 시립병원으로 전담전문의 배치와 응급환자 전용 응급의료시설 및 확보장비 등 의료체계 평가에서 시립병원으로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에 연이어 등극됐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은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도 권역, 지역응급의료에서 선정돼 서울대 교수진의 응급의료 수준을 재확인시켰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라매병원은 서울시와 합동으로 영등포구 문래공원에서 화재발생과 건물붕괴 등 재난대비 응급의료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해 시민을 위한 공공병원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