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문제 여파로 이틀씩 연기..피감기관 일정 고려해 순서 조정
11일 예정됐던 국감이 북한 핵실험의 여파로 이틀 연기됨에 따라, 국정감사 일정 및 피감기관 순서등이 일부 변경됐다.
올 국정감사는 오는 13일부터 내달 1일까지 20여일간 진행되며, 조정된 일정은 다음과 같다.
△13일·16일-복지부 △17일-국민건강보험공단 △19일-혈장분획센터(시찰) △20일-적십자사 △23일-식약청 △24일-질병관리본부 △25일-건강보험심사평가원 △26일-충청북도 △27일-일산병원·한센인정착촌(시찰) △30일-국립의료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 △31일-국민연금관리공단 △11월1일-복지부 종합(식약청 포함)
한편 변경된 국감 일정은 지난달 18일 제2차 전체회의에서 위임된 대로 위원장이 양당 간사위원과 협의하여 정한 것으로, 지방일정 등을 고려하여 피감기관 순서 일부가 조정됐다.
올 국정감사는 오는 13일부터 내달 1일까지 20여일간 진행되며, 조정된 일정은 다음과 같다.
△13일·16일-복지부 △17일-국민건강보험공단 △19일-혈장분획센터(시찰) △20일-적십자사 △23일-식약청 △24일-질병관리본부 △25일-건강보험심사평가원 △26일-충청북도 △27일-일산병원·한센인정착촌(시찰) △30일-국립의료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 △31일-국민연금관리공단 △11월1일-복지부 종합(식약청 포함)
한편 변경된 국감 일정은 지난달 18일 제2차 전체회의에서 위임된 대로 위원장이 양당 간사위원과 협의하여 정한 것으로, 지방일정 등을 고려하여 피감기관 순서 일부가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