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연구활동 돋보여, 치매 연구 많아
대한신경과학회(이사장 노재규)는 22회 추계학술대회를 23~24일에 걸쳐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예년에 비해 활발한 연구활동이 돋보여 포스터(Poster)에 경우에는 작년보다 100여건이 많게 출품됐다.
이광수 학술이사는 “올해에는 치매에 관한 연구발표가 많았다”며 “회원들이 바쁜 가운데도 열정적으로 연구에 임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신경과 전문의 장기수급 용역연구 보고서'가 발표돼 현재 78명으로 고정된 레지던트 수급인원이 타당한지 검토하는 계기가 됐다.
차기 학회 이사장으로는 현 회장인 경희의료원 정경천 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학술대회는 예년에 비해 활발한 연구활동이 돋보여 포스터(Poster)에 경우에는 작년보다 100여건이 많게 출품됐다.
이광수 학술이사는 “올해에는 치매에 관한 연구발표가 많았다”며 “회원들이 바쁜 가운데도 열정적으로 연구에 임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신경과 전문의 장기수급 용역연구 보고서'가 발표돼 현재 78명으로 고정된 레지던트 수급인원이 타당한지 검토하는 계기가 됐다.
차기 학회 이사장으로는 현 회장인 경희의료원 정경천 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