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 경영·새로운 의료문화 등 높은 점수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이 지난 25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03 고객감동 Power Brand KHANT 대상’ 시상식에서 의료서비스 종합병원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일간스포츠와 여성중앙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시상식은 문화, 건강, 건설, 서비스 등 49개 부문에 걸쳐 브랜드 가치를 높인 기업과 인물을 발굴하여 시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삼성서울병원은 ‘고객만족 경영’,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 ‘창의적 연구’, ‘최고 수준의 전문인력 양성’, ‘상호신뢰와 화합’, ‘새로운 의료문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심사 과정을 총괄한 QA관리실장 오하영 교수는 "이번 Power Brand 대상 수상은 Vision 2010 선포 이후 고객만족도 향상 활동을 꾸준히 펼친 결과"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을 위한 차별화 서비스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일간스포츠와 여성중앙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시상식은 문화, 건강, 건설, 서비스 등 49개 부문에 걸쳐 브랜드 가치를 높인 기업과 인물을 발굴하여 시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삼성서울병원은 ‘고객만족 경영’,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 ‘창의적 연구’, ‘최고 수준의 전문인력 양성’, ‘상호신뢰와 화합’, ‘새로운 의료문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심사 과정을 총괄한 QA관리실장 오하영 교수는 "이번 Power Brand 대상 수상은 Vision 2010 선포 이후 고객만족도 향상 활동을 꾸준히 펼친 결과"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을 위한 차별화 서비스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