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최근 지하 강당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QI 경진대회 및 한마음 축제'를 가졌다.
총 16개팀이 참가한 올해 행사에는 중환자실의 '특수시술 관련 교육영상물 개발'이 대상을 수상했고 '두개골 절개 및 종양제거술의 표준 진료지침서 개발 및 효과'(특수암센터) '외래직원 업무만족도 향상을 통한 친절 실천방안'(외래팀) 등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어진 한마음 축제에서는 양성자치료센터와 유방암센터, 수술실 등 8개팀이 댄스와 꽁트, 노래, 광고패러디 등의 장기자랑을 펼쳐 마취회복실이 대상을 차지했다.
총 16개팀이 참가한 올해 행사에는 중환자실의 '특수시술 관련 교육영상물 개발'이 대상을 수상했고 '두개골 절개 및 종양제거술의 표준 진료지침서 개발 및 효과'(특수암센터) '외래직원 업무만족도 향상을 통한 친절 실천방안'(외래팀) 등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어진 한마음 축제에서는 양성자치료센터와 유방암센터, 수술실 등 8개팀이 댄스와 꽁트, 노래, 광고패러디 등의 장기자랑을 펼쳐 마취회복실이 대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