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올해 성공 역사를 만든다

주경준
발행날짜: 2007-01-03 15:19:17
  • 킥 오프 미팅 방식 시무식 진행

제일약품(대표 한승수)은 2일 서울 올림픽파크 호텔에서 Kick - off Meeting형식으로 시무식을 실시했다.

한승수 회장은 이날 2006년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해에는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단계별 목표를 설정하여 열정적인 실천, 임직원 각자가 Success History를 만드는 해가 되기를 주문했다.

이어 성석제 대표이사 사장은 2007년 목표를 발표하고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중점 전략을 설명했다.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중점전략으로는 신규처방 확대와 분석적이며 체계적-과학적인 영업을 통한 목표 초과 달성, 실적과 연계된 효율적 예산집행과 소모성 경비제거를 통한 비용효율극대화, 100억대 대형품목 육성, 품목별 영업전문가 육성을 통한 품목집중화 등을 제시했다.

또한 과별 프로모션의 시너지 창출, 한미 FTA 등 외부환경요인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설정하고 목표를 향해 전임직원 모두 함께 뛸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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