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심사간호사회, 17·18일 양일간 적십자간호대학서
보험심사간호사회(회장 박인선)는 17, 18일 양일간 적십자간호대학에서 '간호대학 교수 대상 건강보험관리체계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건강보험과 간호대학 그리고 간호사'를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간호대학 교수를 대상으로 급속한 의료정책의 변화와 함께 경제수준 향상에 따른 환자들의 건강보험에 대한 관심 증대에 부응하고 학부과정에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김모임 적십자간호대학 학장의 '건강보험 관련업무 종사 간호사 1만명 시대를 위한 간호대학의 역할' 특강을 시작으로 건보제도관련 강의가 진행된다.
둘째에는 자보, 산재 기타법규등까지 다양한 보험심사관련 업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인선 회장은 "최근 임상 현장에서는 간호사들에게 의료 및 건강보험체계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출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간호사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간호대학 학부과정에서 기본적인 교육 여건 조성이 필수적인 만큼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강보험과 간호대학 그리고 간호사'를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간호대학 교수를 대상으로 급속한 의료정책의 변화와 함께 경제수준 향상에 따른 환자들의 건강보험에 대한 관심 증대에 부응하고 학부과정에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김모임 적십자간호대학 학장의 '건강보험 관련업무 종사 간호사 1만명 시대를 위한 간호대학의 역할' 특강을 시작으로 건보제도관련 강의가 진행된다.
둘째에는 자보, 산재 기타법규등까지 다양한 보험심사관련 업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인선 회장은 "최근 임상 현장에서는 간호사들에게 의료 및 건강보험체계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출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간호사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간호대학 학부과정에서 기본적인 교육 여건 조성이 필수적인 만큼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