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프랑스·독일 등 주요지역의 산업동향 소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최근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 주요 지역의 보건의료산업동향을 소개한 '유럽 보건의료산업 동향 연보'를 발간했다.
이번 연보는 진흥원 유럽지소 ‘KHIDI-Europe’에서 지난 2006년 한해 동안 매달 제공하였던 월간동향을 한 데 모은 것.
연보에는 유럽 보건의료산업의 시장 및 정책 동향 뿐만 아니라, 유럽 전지역에서 개최된 전시회, 학회 등 보건산업 관련 행사들도 월별로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번에 발간된 '유럽 보건의료산업동향 연보'는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에서 볼 수 있으며, 올해 월간동향은 종전대로 뉴스레터를 통해 보건산업체 관련 종사자에게 계속해서 제공될 예정이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유럽지소에서 수집한 유용한 정보가 국내 보건산업체의 해외진출에 유익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건산업체의 수출 및 해외진출에 최대 애로사항인 인허가·특허에 초점을 맞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보는 진흥원 유럽지소 ‘KHIDI-Europe’에서 지난 2006년 한해 동안 매달 제공하였던 월간동향을 한 데 모은 것.
연보에는 유럽 보건의료산업의 시장 및 정책 동향 뿐만 아니라, 유럽 전지역에서 개최된 전시회, 학회 등 보건산업 관련 행사들도 월별로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번에 발간된 '유럽 보건의료산업동향 연보'는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에서 볼 수 있으며, 올해 월간동향은 종전대로 뉴스레터를 통해 보건산업체 관련 종사자에게 계속해서 제공될 예정이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유럽지소에서 수집한 유용한 정보가 국내 보건산업체의 해외진출에 유익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건산업체의 수출 및 해외진출에 최대 애로사항인 인허가·특허에 초점을 맞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