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츈지 선정, J&J 제치고 첫 1위 올라
스위스 노바티스그룹이 포츈지가 선정한 ‘2007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제약 기업’ 1위를 차지했다.
포츈지 3월호에 발표된 ‘2007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제약회사 부문 순위에서 지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J&J를 제치고 금년에 1위에 선정됐다.
노바티스에 1위자를 내준 존슨앤 존슨이 2위를, 3위에 로슈, 4위에 릴리, 5위에 GSK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노바티스가 전세계 제약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제약회사’로 인정 받았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한국노바티스도 국내 환자와 한국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기여를 통해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제약회사로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츈지 3월호에 발표된 ‘2007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제약회사 부문 순위에서 지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J&J를 제치고 금년에 1위에 선정됐다.
노바티스에 1위자를 내준 존슨앤 존슨이 2위를, 3위에 로슈, 4위에 릴리, 5위에 GSK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노바티스가 전세계 제약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제약회사’로 인정 받았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한국노바티스도 국내 환자와 한국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기여를 통해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제약회사로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