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 지난해 4117억 매출 5% 성장
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16일 대방동 본사 대연수실에서 8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차중근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한의 임직원들은 84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한 결과, 매출 5% 성장 및 각 사업부문별 경쟁력 강화 등 소기의 경영성과를 달성했다"고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이어 "올해에는 '도전 2007, 책임과 혁신'을 경영슬로건으로 부문별 목표 초과달성, 전략적 RB&D 강화, 경영자원의 효율성 제고, 함께하는 업무혁신 등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의안심사에서는 홍순억 씨(전 유한화학대표이사 사장)를 이사로 선임하고 보통주 20%, 우선주 21% 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이날 차중근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한의 임직원들은 84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한 결과, 매출 5% 성장 및 각 사업부문별 경쟁력 강화 등 소기의 경영성과를 달성했다"고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이어 "올해에는 '도전 2007, 책임과 혁신'을 경영슬로건으로 부문별 목표 초과달성, 전략적 RB&D 강화, 경영자원의 효율성 제고, 함께하는 업무혁신 등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의안심사에서는 홍순억 씨(전 유한화학대표이사 사장)를 이사로 선임하고 보통주 20%, 우선주 21% 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