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장에 70표에 이범용 대의원 결정
대한한의사협회 박유환 대의원이 18일 제52회 한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77표를 획득, 대의원의장에 선출됐다. 또 70표를 획득한 이범용 대의원은 부의장으로 결정됐다.
이번 투표에는 총 투표수 181표 중 172명 재석했으며 기권 1표가 나왔다. 안타깝게도 후보로 올랐던 정명재 대의원은 29표에 머물렀다.
또한 신현수 대의원은 후보에 추천됐지만 출마의사가 없다고 밝혀 사퇴했다.
의장으로 선출된 박 신임의장은 "원할한 회의를 진행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간단히 소감을 밝히고 바로 회의에 돌입했다.
이번 투표에는 총 투표수 181표 중 172명 재석했으며 기권 1표가 나왔다. 안타깝게도 후보로 올랐던 정명재 대의원은 29표에 머물렀다.
또한 신현수 대의원은 후보에 추천됐지만 출마의사가 없다고 밝혀 사퇴했다.
의장으로 선출된 박 신임의장은 "원할한 회의를 진행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간단히 소감을 밝히고 바로 회의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