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김동익 교수 외 20명 공동집필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가 전국 주요병원 의료진 20여명과 공동집필한 의학전문도서 '정맥학(Phlebology)'(도서출판 의학문화사)이 출간됐다.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221면에 걸쳐 총 21장의 세부 항목으로 구성돼 정맥류, 혈전증 등의 정맥질환과 선천성혈관기형, 림프부종 등의 정맥질환과 밀접한 질환에 대한 최신 지식과 의료진들이 임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수록됐다는 평가다.
대표 저자인 김동익 교수는 "정맥학을 새로이 접하게 되는 의학도들과 임상 진료를 하는 개원의들이 정맥학 분야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침서나 연구서적이 부족해 이번에 책을 집필하게 됐다"고 출간 의의를 밝혔다.
한편 김동익 교수는 지난해 '당뇨족:진단과 치료', '혈관외과' 등을 출간하며 의학서적 집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221면에 걸쳐 총 21장의 세부 항목으로 구성돼 정맥류, 혈전증 등의 정맥질환과 선천성혈관기형, 림프부종 등의 정맥질환과 밀접한 질환에 대한 최신 지식과 의료진들이 임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수록됐다는 평가다.
대표 저자인 김동익 교수는 "정맥학을 새로이 접하게 되는 의학도들과 임상 진료를 하는 개원의들이 정맥학 분야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침서나 연구서적이 부족해 이번에 책을 집필하게 됐다"고 출간 의의를 밝혔다.
한편 김동익 교수는 지난해 '당뇨족:진단과 치료', '혈관외과' 등을 출간하며 의학서적 집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