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제거·회로 단순화·연동부 관련 3가지
대화기기(대표 윤대호)는 의약품 주입펌프 ‘MP-1000’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최근 밝혔다.
‘MP-1000’은 환자에게 일정량을 약물을 자동으로 공급하는 의약품 주입펌프로 지난 10월 유럽 CE마크 인증과 중국 SDA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 국내 특허를 출원한 사항은 노이즈 제거와 회로 단순화, 연동부 관련 3가지이다.
대화기기는 ‘MP-1000’의 잇따른 인증 취득으로 해외수출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DF-1200’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30만불의 매출을 달성했고, 11월부터 ‘MP-1000’이 수출을 시작하면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또한 유럽시장에서도 지난 9일 유럽 CE마크를 획득한 뒤 수출이 시작됐으며 70만불의 수출목표를 잡고 있다.
대화기기 관계자는 해외 수출이 매년 100∼150% 수출 신장을 보여 지난해 70만불에 이어 올해는 150만불을 목표로 잡았으나 상반기에 이미 80만불을 기록해 연말까지는 190만불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MP-1000’은 환자에게 일정량을 약물을 자동으로 공급하는 의약품 주입펌프로 지난 10월 유럽 CE마크 인증과 중국 SDA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 국내 특허를 출원한 사항은 노이즈 제거와 회로 단순화, 연동부 관련 3가지이다.
대화기기는 ‘MP-1000’의 잇따른 인증 취득으로 해외수출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DF-1200’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30만불의 매출을 달성했고, 11월부터 ‘MP-1000’이 수출을 시작하면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또한 유럽시장에서도 지난 9일 유럽 CE마크를 획득한 뒤 수출이 시작됐으며 70만불의 수출목표를 잡고 있다.
대화기기 관계자는 해외 수출이 매년 100∼150% 수출 신장을 보여 지난해 70만불에 이어 올해는 150만불을 목표로 잡았으나 상반기에 이미 80만불을 기록해 연말까지는 190만불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