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과 산행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베스티안병원(이사장 김경식)이 최근 개원 5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5일 베스티안병원에 따르면 이번 개원행사에서는 '한해를 돌아보는 병원 사진전'을 비롯, 베스티안 마라톤대회와 바자회, 전직원 산행대회 등 병원 내·외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대치동 주민들과 함께 진행한 물품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화상환자들의 모임인 해바라기 회원들에게 기부할 예정에 있어 행사의 의의를 더했다는 평가다.
베스티안병원 김경식 이사장은 "100년의 약속을 향해 뻗어나가는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병원계에 중심에 서는 베스티안이 되자"고 5돌 맞이 소감을 전했다.
25일 베스티안병원에 따르면 이번 개원행사에서는 '한해를 돌아보는 병원 사진전'을 비롯, 베스티안 마라톤대회와 바자회, 전직원 산행대회 등 병원 내·외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대치동 주민들과 함께 진행한 물품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화상환자들의 모임인 해바라기 회원들에게 기부할 예정에 있어 행사의 의의를 더했다는 평가다.
베스티안병원 김경식 이사장은 "100년의 약속을 향해 뻗어나가는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병원계에 중심에 서는 베스티안이 되자"고 5돌 맞이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