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시청 광장서 경합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2일 두산타워 야외특설무대에서 1,000여명의 서울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2007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 예선전 펼쳐, 본선 진출팀을 가렸다.
24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친 가운데 △경남 측추병원팀(댄스, 이은진 간호사 외 11명) △계명대 동산의료원팀(댄스, 백가연 간호사 외 1명) △동국대 경주병원팀(품바타령, 서미혜 간호사 외 4명) △금산군보건소팀(노래, 이민숙 간호사) △건국대 충주병원팀(라틴댄스, 신영미 간호사 외 6명)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팀(검무, 양재명 간호사 외 9명) △이대목동병원팀(노래+칵테일쇼, 김민철 간호사) 등 7개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오는 6월 16일(토) 오후 1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간호사와 같이 가요, 건강한 삶, 행복한 노후!'를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서 진행될 2007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간호협회가 간호사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고 그동안 국민들에게 간호사는 정직하고 윤리적인 전문직이라는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보다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했다.
24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친 가운데 △경남 측추병원팀(댄스, 이은진 간호사 외 11명) △계명대 동산의료원팀(댄스, 백가연 간호사 외 1명) △동국대 경주병원팀(품바타령, 서미혜 간호사 외 4명) △금산군보건소팀(노래, 이민숙 간호사) △건국대 충주병원팀(라틴댄스, 신영미 간호사 외 6명)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팀(검무, 양재명 간호사 외 9명) △이대목동병원팀(노래+칵테일쇼, 김민철 간호사) 등 7개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오는 6월 16일(토) 오후 1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간호사와 같이 가요, 건강한 삶, 행복한 노후!'를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서 진행될 2007 간호사 스타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간호협회가 간호사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고 그동안 국민들에게 간호사는 정직하고 윤리적인 전문직이라는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보다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