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기관 및 제약회사, 시민단체 등 6개 기관 방문
김창엽 심평원장의 '현장방문 릴레이'가 호응을 얻고 있다.
김 원장은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요양기관 및 제약회사, 시민단체들을 직접 방문,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5일 현재까지 김 원장이 현장방문에 나선 곳은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계룡병원, 중외제약, 건강세상네트워크, 백혈병환우회, 한국 노바티스 등 총 6개 기관.
특히 김 원장은 지난달 23일 진행된 건강세상 네트워크와 백혈병환우회와의 만남에서 최근 논란이 되어왔던 건강보험 급여기준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울러 지난 1일 있었던 한국 노바티스방문에서는 제약업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열린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김 원장은 오는 20일 의료기기업체인 메드트로닉코리아를 방문으로 현장방문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
심평원은 "일련의 현장방문이 단순한 방문으로 끝나지 않고 심평원의 업무 및 대국민 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원장은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요양기관 및 제약회사, 시민단체들을 직접 방문,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5일 현재까지 김 원장이 현장방문에 나선 곳은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계룡병원, 중외제약, 건강세상네트워크, 백혈병환우회, 한국 노바티스 등 총 6개 기관.
특히 김 원장은 지난달 23일 진행된 건강세상 네트워크와 백혈병환우회와의 만남에서 최근 논란이 되어왔던 건강보험 급여기준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울러 지난 1일 있었던 한국 노바티스방문에서는 제약업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열린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김 원장은 오는 20일 의료기기업체인 메드트로닉코리아를 방문으로 현장방문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
심평원은 "일련의 현장방문이 단순한 방문으로 끝나지 않고 심평원의 업무 및 대국민 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