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병원(원장 박경동)은 최근 별관 문화교육홀에서 공군 군수사령부 군악대와 아동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호국의 달을 맞이해 군악대를 본원으로 초청하고, 연주 및 다양한 볼거리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데 성공했다는 평가이다.
입원 중인 아동 환우와 함께 수성구 관내 협력기관인 예따라기지역아동센타(저소득층 아동공부방)와 대구광역시 아동보호 전문기관, 아동복지센타(아동임시보호소)등에서 생활하고 있는 70여명의 아동이 행사에 초대됐다.
효성병원은 “아이들이 함께 부르고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음악회 행사를 기획했다”며 “아이들에게 군악대의 힘찬 음악을 통해 자신감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군악대에서 진행하게 될 프로그램으로는 군악대 연주와 마술, 동요 및 만화 주제가, 군악대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호국의 달을 맞이해 군악대를 본원으로 초청하고, 연주 및 다양한 볼거리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데 성공했다는 평가이다.
입원 중인 아동 환우와 함께 수성구 관내 협력기관인 예따라기지역아동센타(저소득층 아동공부방)와 대구광역시 아동보호 전문기관, 아동복지센타(아동임시보호소)등에서 생활하고 있는 70여명의 아동이 행사에 초대됐다.
효성병원은 “아이들이 함께 부르고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음악회 행사를 기획했다”며 “아이들에게 군악대의 힘찬 음악을 통해 자신감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군악대에서 진행하게 될 프로그램으로는 군악대 연주와 마술, 동요 및 만화 주제가, 군악대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