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15개국 3,000여명 의사 참여
아시아신경종양학회(Asian Society of Neuro-oncology, 회장 김종현,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제2차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001년 10월 설립된 아시아신경종양학회는 신경종양 연구교류를 위한 목적으로 일본, 중국,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15개국 3,000여 명의 의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경종양학회이다.
이번 학회에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신경종양 관련 전문의 300여 명이 참석해 신경종양에 관한 최신 치료기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지난 2001년 10월 설립된 아시아신경종양학회는 신경종양 연구교류를 위한 목적으로 일본, 중국,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15개국 3,000여 명의 의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경종양학회이다.
이번 학회에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신경종양 관련 전문의 300여 명이 참석해 신경종양에 관한 최신 치료기법을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