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최근 의료봉사단(단장 온영훈) 창단 여섯 돌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의료봉사단 활동이 왕성했던 이명화(간호팀), 오진균(특수검사팀), 박은주(약제팀) 3명에게는 온영훈 의료봉사 단장이 감사의 뜻을 담아 시상하였다.
온영훈 의료봉사단장은 “ 의료봉사 대상이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소외된 이웃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며 "앞으로 봉사단이 지금의 6년을 활동해 왔던 것처럼 활발히 활동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초대 의료봉사단장인 신원한 원장은 축사를 통해 “의료봉사라는 것이 조직의 빛나는 업적일 뿐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보람을 찾는 선순환의 고리를 이어가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교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의료봉사단은 2001년 7월 부천시 오정구 고강복지회관에서 첫 의료봉사를 시작한 이래 올 7월까지 총 61회 의료봉사에 교직원 1646명(누적 참가 인원) 참가 6284명 진료에 진료건수 1만 1428건을 기록했다.
이 자리에서 의료봉사단 활동이 왕성했던 이명화(간호팀), 오진균(특수검사팀), 박은주(약제팀) 3명에게는 온영훈 의료봉사 단장이 감사의 뜻을 담아 시상하였다.
온영훈 의료봉사단장은 “ 의료봉사 대상이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소외된 이웃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며 "앞으로 봉사단이 지금의 6년을 활동해 왔던 것처럼 활발히 활동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초대 의료봉사단장인 신원한 원장은 축사를 통해 “의료봉사라는 것이 조직의 빛나는 업적일 뿐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보람을 찾는 선순환의 고리를 이어가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교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의료봉사단은 2001년 7월 부천시 오정구 고강복지회관에서 첫 의료봉사를 시작한 이래 올 7월까지 총 61회 의료봉사에 교직원 1646명(누적 참가 인원) 참가 6284명 진료에 진료건수 1만 1428건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