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장 당선 축하..교우 80여명 참석
고대의대 교우회(회장 유광사)가 최근 조선호텔에서 문영목 서울시의사회장의 당선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9일 교우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8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해 문영목 신임회장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고대의대 1회 졸업생인 최덕경 교우는 "문영목 교우를 가르치던 시절 완벽한 답안지에 놀랐던 적이 있다"며 "앞으로 서울시의사회장직도 훌륭히 수행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제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유광사 교우회장은 "문영목 교우의 서울시의사회장의 당선은 고대의대 교우회의 위상을 높이는 좋은 계기"라며 "앞으로 서울시의사회장으로서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교우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영목 회장은 "이렇게 축하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 국민에게 사랑받고, 의사에게 사랑받는 서울시의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9일 교우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8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해 문영목 신임회장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고대의대 1회 졸업생인 최덕경 교우는 "문영목 교우를 가르치던 시절 완벽한 답안지에 놀랐던 적이 있다"며 "앞으로 서울시의사회장직도 훌륭히 수행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제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유광사 교우회장은 "문영목 교우의 서울시의사회장의 당선은 고대의대 교우회의 위상을 높이는 좋은 계기"라며 "앞으로 서울시의사회장으로서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교우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영목 회장은 "이렇게 축하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 국민에게 사랑받고, 의사에게 사랑받는 서울시의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