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 직업성폐질환연구소, 전문가 초청
산재의료관리원 직업성폐질환연구소(소장 최병순)은 최근 세브란스빌딩 24층 국제회의실에서 ‘2007 직업성 폐질환 시료은행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직업성 폐질환의 조기진단․치료기법의 개발, 호흡기 재활과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료관리를 통한 진폐증 및 직업성 폐질환 연구를 도모하기 위해 생체시료은행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을 주관한 최병순 직업성폐질환연구소 소장은 “무엇보다도 이번 행사로 직업성폐질환연구소와 유관 연구기관과 공동연구 기반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재의료관리원 직업성폐질환연구소는 직업성 폐질환에 대한 임상연구와 역학조사 사업을 수행, 근로자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공익 연구기관이다.
지난해에는 진폐 장애판정 및 합병증 인정기준에 대한 연구과제를 진행했으며 금년에는 진폐 표준진료지침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직업성 폐질환의 조기진단․치료기법의 개발, 호흡기 재활과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료관리를 통한 진폐증 및 직업성 폐질환 연구를 도모하기 위해 생체시료은행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을 주관한 최병순 직업성폐질환연구소 소장은 “무엇보다도 이번 행사로 직업성폐질환연구소와 유관 연구기관과 공동연구 기반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재의료관리원 직업성폐질환연구소는 직업성 폐질환에 대한 임상연구와 역학조사 사업을 수행, 근로자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공익 연구기관이다.
지난해에는 진폐 장애판정 및 합병증 인정기준에 대한 연구과제를 진행했으며 금년에는 진폐 표준진료지침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