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나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교수가 미국에서 발행되는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2008년 판에 등재된다.
윤 교수는 우리나라 최초의 비뇨기과 여성의사으로 널리 알려진 바 있으며 지금까지 여성 배뇨장애 및 성기능 장애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계속 해오고 있다.
또한 이와 관련한 다수의 SCI논문과 국내 논문을 발표한 바있으며 이와 함께 최근에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의학지식에 기반해 올바른 성교육에 관한 저작활동과 언론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윤 교수는 우리나라 최초의 비뇨기과 여성의사으로 널리 알려진 바 있으며 지금까지 여성 배뇨장애 및 성기능 장애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계속 해오고 있다.
또한 이와 관련한 다수의 SCI논문과 국내 논문을 발표한 바있으며 이와 함께 최근에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의학지식에 기반해 올바른 성교육에 관한 저작활동과 언론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