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국제위원회(위원장 박명숙)는 14일 "해외의 약사 관련 동향과 외국의 보건의료 제도 등 세계 약계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국제 웹진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웹진은 WHO, FIP 등 국제기구의 소식지 및 발간자료와 각국의 약사단체 소식, 기타 보건의료 관련 산업 동향 등을 주 자료로 구성되며 각 호의 기사는 5~6개 정도로 구성될 예정이다.
박명숙 국제이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보건 의료 환경의 세계적 흐름을 파악하는데 국제웹진이 큰 몫을 할 것”이라며 “약계의 전반적인 소식은 물론, 선진국 약사의 세분화된 직역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정보의 창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회측은 "국제웹진 발간은 회원들이 지금까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세계 약계의 소식을 전하고, 외국과 다른 국내 의약계의 환경을 재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웹진 발간의 의의를 강조했다.
9월 14일 처음 게재될 1호 국제웹진은 8월 31일부터 개최된 FIP 세계대회와 WHO 관련 기사, 외국의 약사단체 소식 등이 실릴 예정이다.
웹진은 WHO, FIP 등 국제기구의 소식지 및 발간자료와 각국의 약사단체 소식, 기타 보건의료 관련 산업 동향 등을 주 자료로 구성되며 각 호의 기사는 5~6개 정도로 구성될 예정이다.
박명숙 국제이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보건 의료 환경의 세계적 흐름을 파악하는데 국제웹진이 큰 몫을 할 것”이라며 “약계의 전반적인 소식은 물론, 선진국 약사의 세분화된 직역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정보의 창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회측은 "국제웹진 발간은 회원들이 지금까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세계 약계의 소식을 전하고, 외국과 다른 국내 의약계의 환경을 재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웹진 발간의 의의를 강조했다.
9월 14일 처음 게재될 1호 국제웹진은 8월 31일부터 개최된 FIP 세계대회와 WHO 관련 기사, 외국의 약사단체 소식 등이 실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