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최근 부산시약사회에서 제5회 송음여약사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수상자로는 김명애 약사(종합약국)가 선정됐다.
김명애 약사는 1988년 북구약사회 부회장으로 약사회에 활동에 참여하여 부산광역시여약사회 총무, 여약사위원장, 부회장을 거쳐 2002년부터 6년간 부산광역시여약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김명애 약사는 약사회 활동에 투철한 사명감과 지도력을 발휘하여 약사회발전은 물론 34년간 약국경영하면서 서민건강 관리에 힘써왔으며 주민의 병력관리를 통한 건강관리 및 무료투약 등 불우이웃에 대해 소명의식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 약사는 특히 2001년에는 전국 소년·소녀 체육대회에 부산공설운동장에 봉사약국을 개설운영하기도 하여 대한체육회와 부산광역시청으로부터 특별 감사장을 수여받은바 있다.
이번 수상자로는 김명애 약사(종합약국)가 선정됐다.
김명애 약사는 1988년 북구약사회 부회장으로 약사회에 활동에 참여하여 부산광역시여약사회 총무, 여약사위원장, 부회장을 거쳐 2002년부터 6년간 부산광역시여약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김명애 약사는 약사회 활동에 투철한 사명감과 지도력을 발휘하여 약사회발전은 물론 34년간 약국경영하면서 서민건강 관리에 힘써왔으며 주민의 병력관리를 통한 건강관리 및 무료투약 등 불우이웃에 대해 소명의식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 약사는 특히 2001년에는 전국 소년·소녀 체육대회에 부산공설운동장에 봉사약국을 개설운영하기도 하여 대한체육회와 부산광역시청으로부터 특별 감사장을 수여받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