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허재회)가 최근 목암빌딩 강당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허영섭 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과 가족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중계를 통해 신갈공장을 비롯한 전국 각 사업장과 자회사가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미래를 향한 역량을 결집하고 도전 의지를 다졌다.
허영섭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내년말 오창과 화순공장이 완공 가동되면 기존 음성과 중국 안휘공장과 아울러 4개의 cGMP 공장에서 우수의약품을 생산해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해 나갈 것”이라며 회사 발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허 회장은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회사, 존경받는 회사가 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100년 녹십자로 우리사회의 건강의 등불이 되자”며 녹십자의 미래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기념식이 끝난 뒤 임직원이 하나되어 가족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미래로 나가기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회사에서 제공된 와인을 곁들인 팀별 화합의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녹십자 기업문화 창달과 회사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기업훈장인 녹십자대장 및 녹십자장을 비롯해 우수 공로사원 및 단체에 대한 시상도 병행됐다.
영예의 녹십자대장은 경영개선실 한준환 감사와 ETC본부 류지수 부장이 수상했으며 개발본부 이성열 이사 등이 개척장 등 5개 부문의 녹십자장을 수상했다.
또한 OTC본부 대전사업장 등 3개 단체가 단체표창을 수상했고 우수표창 27명과 40명의 사원이 근속공로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허영섭 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과 가족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중계를 통해 신갈공장을 비롯한 전국 각 사업장과 자회사가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미래를 향한 역량을 결집하고 도전 의지를 다졌다.
허영섭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내년말 오창과 화순공장이 완공 가동되면 기존 음성과 중국 안휘공장과 아울러 4개의 cGMP 공장에서 우수의약품을 생산해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해 나갈 것”이라며 회사 발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허 회장은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회사, 존경받는 회사가 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100년 녹십자로 우리사회의 건강의 등불이 되자”며 녹십자의 미래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기념식이 끝난 뒤 임직원이 하나되어 가족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미래로 나가기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회사에서 제공된 와인을 곁들인 팀별 화합의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녹십자 기업문화 창달과 회사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기업훈장인 녹십자대장 및 녹십자장을 비롯해 우수 공로사원 및 단체에 대한 시상도 병행됐다.
영예의 녹십자대장은 경영개선실 한준환 감사와 ETC본부 류지수 부장이 수상했으며 개발본부 이성열 이사 등이 개척장 등 5개 부문의 녹십자장을 수상했다.
또한 OTC본부 대전사업장 등 3개 단체가 단체표창을 수상했고 우수표창 27명과 40명의 사원이 근속공로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