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경영, 윤리경영 높이 평가
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이사장 구 정회)은 2월 14일 오전 11시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08 대한민국 윤리경영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윤리경영학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윤리경영대상은 바른 기업관을 통해 기업의 윤리를 투명하게 지킨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하며 민간기업과 공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업윤리 이행도, 기업경영의 투명성, CEO자질, 사회공헌 및 환경개선도 등을 종합평가했다.
은성의료재단 구정회 이사장은 1978년 병원을 시작해 재단 산하 6개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병원 간 네트워크를 통하여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어 ‘실력’과 ‘고객중심주의’를 내세운 ‘정도경영’과 ‘윤리경영’으로 성공적인 효과를 달성한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구정회 이사장은 이 날 수상소감에서 “날로 어려워지는 지방 의료기관의 어려움을 정도경영으로 극복하고 이를 통하여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지역민들에게 바치겠다”고 밝혔다.
한국윤리경영학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윤리경영대상은 바른 기업관을 통해 기업의 윤리를 투명하게 지킨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하며 민간기업과 공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업윤리 이행도, 기업경영의 투명성, CEO자질, 사회공헌 및 환경개선도 등을 종합평가했다.
은성의료재단 구정회 이사장은 1978년 병원을 시작해 재단 산하 6개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병원 간 네트워크를 통하여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어 ‘실력’과 ‘고객중심주의’를 내세운 ‘정도경영’과 ‘윤리경영’으로 성공적인 효과를 달성한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구정회 이사장은 이 날 수상소감에서 “날로 어려워지는 지방 의료기관의 어려움을 정도경영으로 극복하고 이를 통하여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지역민들에게 바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