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에는 가정의학과 이상현 전문의가 ‘기억력이 떨어지는데 치매는 아닌가요?’를, 3월 4일에는 흉부외과 홍기표 전문의가 ‘하지정맥류의 치료와 예방’을 강의한다.
또 3월 7일에는 소화기내과 이천균 전문의가 ‘효과적인 간질환의 관리 및 치료’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문의:일산병원 교육연구부 031-900-0036~8
매전노
날 마다 직원 바꿔 가면서 임금은 최저
일은 최고로
야간 당직에, 일일 10시간, 공휴일도 없어
야간 당직비1만원 봉급 80만원
매전노나 하는 짓이지요 
  
양심에 가책
10만 의료 기사가 있지요 20만 간호사 
15만 간호 조무사가 있지요
교차로에 보면 야간 우대 80만원
최저 생개유지비로 노동력 착취하는 
양심에 가책을 느끼는 것이 없는지
  
한심.
학교재단의 교수와 일개 사무장에 고용된거 하골
구분 못하니?
 
오죽하면 의사로
그리 살겠읍니까?
사무장의원,복지법인의원,
등에 고용되 사무장의 개가되어...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에게 고용된 분들..
잘 읽어 보세요. 전국에 정주영,이건희같은 분들에게 고용된 의사가 엄청많습니다.
전부 고발해야지요... 법으로 않되면 윤리위원회에서 징계해야합니다. 감히 천한 것들이 위대하신 의사 분들에게 월급을 주다니요.굶어죽을지언정 빌어먹지는 마십다.실직한 의사들은 의협에서 실업수당을 매월 600만원씩 지급하도록 년회비를 1년에 300만원씩 거두어야 합니다.의사들의 동료애를 만천하에 알립시다. 
월급의사
제주도엔 무지 많소...아마도 물리치료사에게 고용되었거나 간호사에게 고용되어서 진료를 보는곳이 한둘이 아닌듯 한데.. 
물치사에게 월급받는 의원; 구미
에 가면 두 군데 이상 됩니다.
물치사,사무장에게 고용되 월급받는 의사
참 불쌍하죠. 자존심은 고사하고 뭣도 없시유. 
요즘 물리치료사들이 의사를 고용하던뎁쑈??
지방의 일반의원 가보쇼 거기에 물리치료사가 의원을 개설해 놓고 명목상으로 의사를 고용해서 월급을 주고 있는데 많소이다.
이건 뭐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고 있으니....
물리치료사가 의사를 고용해서 월급도 주고 인센티브도 주더군요. 단 의사명의로 개설을 하더군요. 
그리하여 결국 옆의 전문의 보드 따고 나온 의사는 쪽박차고 망하고 그 지역을 떠나더군요.
법이 문제가 되지 않소이다. 개인의 능력뿐.
얼마든지 물치도 원장노릇하며 의사고용하고 떵떵거리며 살수 있소이다. 
씨알도 안먹히는 소린 집어치우고 돈많이 벌 생각이나 하슈. 물치도 엄연한 전문직이라우~^^ 
참된 물리치료를 위하여
우리나라의 모든 권력있는 분, 공부 많이한 분, 돈이 많은 분들 
첨예한 이해관계가 걸려있을때 습관적으로, 아니 관성적으로 나오는 말이 국민을 위한다는 말입니다. 
범위를 제한시켜서 의료계쪽으로만 놓고보더라도, 몇년전 의사와 한의사, 또는 의사와 약사가 의약분업내지는 양한방 영역다툼으로 치열한 박터지는 싸움을 한적이 있었을때 ( 표현이 젋잖지않아 죄송하지만 오감으로 느끼는 그들의 영역다툼이 진흙탕 이전투구였다는 것을 감안할때 절대로 지나친 표현이 아님)명분은 전부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양보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은 상대방이 내 영역을 빼앗아 내 수입이 줄어들것을 우려해서 그렇게 박터지는 싸움을 벌였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 아니었습니까? 
의료계, 약사회, 한의사회 전부 그만큼 병원에서 죽어가는 환자들을 담보로 눈치안보고 그만큼 죽기살기로 싸움을 벌일 수 있었다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힘이있고 큰소리칠수 있기때문에 가능한일 아니겠습니까? 
그들의 속마음은 국민의 건강이 아니라, 내 영역이 침범당하고 수입이 줄어들어 참지못하고 죽기살기로 싸웠던 것 아닙니까 
국민을 내세워서 싸우지 마시고, 솔직하게 내 수입이 줄어들까봐 못참겠다고 말하십시오.훨씬 인간적입니다. 
병원에서 기본적인 장비만 갖춰놓고 보험청구에 필요한 초보 물리치료사면 경력자 써봐야 골치만 아프고 말도 잘 안듣고 임금만 많이 나가니, 경력자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세살난 어린아이도 원가개념만 있으면 생각해낼 수있는 당연한 원리입니다.그래서 초보 물리치료사가 2,3년 경력을 쌓으면 눈치보이고, 100% 머리를 굽히고 죽어라 일하지 않으면 버텨낼 수가 없습니다.그야말로 생사여탈권을 쥐고있는 셈이죠. 원장의 사적 비서에다가 불합리한 처사를 당해도 제대로 항변조차 못하는 그런일들이 감추어진채 비일비재하게 벌어진다 이겁니다. 과장된것 같지만 절대로 과장이 아닙니다. 
단순히 모든 다른나라가 독립된 물리치료 영역이 확보되어있는데 우리도 그렇게 해달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주의 체제하에서 자유로운 경쟁아래 보다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 만족도가 큰 곳으로 흘러가는 것자체가 민주주의와도 부합되고 참여정부의 뜻과도 일치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지극히 공평한 일이고 사회 구성원의 사기를 크게 올릴 수 있는 통합의 정치 아니겠습니까? 그렇지 않고 강자의 편에만 서서 눈치만 본다면 과거 독재시대의 시대적 상황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부조리가 사람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사회통합을 저지한다는 것은 고금을 통틀어 밝혀진 일입니다. 
이제 말로만 양극화 해소를 부르짖지 말고 구체적 실천의 방향으로 나아갈 때입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물리치료사의 단독개원이 불가능하다고 말하지말고, 차라리 내 수입이 줄어들것 같으니까 허용해주면 안되겠다고 말하십시오.(의료계에 권함 )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생존과도 직결되어있는 서비스의 질을 높여( 보험청구를 위한 형식적인 치료가아닌, 자기의 혼이 담긴 기술을 팔기위한 서비스 ) 소위 말하는 공급자위주에서 소비자위주로의 서비스의 전환이 훨씬 더 국민의 건강을 위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물리치료사의 단독개원 허용은 참여정부의 이름으로 모처럼 사회통합과 사회적 약자, 그리고 진정 국민을 위하는 일이 무엇인지 힘있는 이익집단에 굴하지 않고 모처럼 뜻깊은 일을 해냈다고 하는 국민의 지지를 받게될 것이며, 의료계, 아니 물리치료의 한계비용을 낮추어 이는 결과적으로 국민들에게도 이익이 돌아갈 것입니다. ( 국민을 팔아서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