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수그렐, 올해 중반에 승인되면 내년에 시판가능
일라이 릴리와 일본 다이이찌 산쿄의 항혈소판 신약 프라수그렐(prasugrel)을 미국 FDA가 우선심사약물로 지정했다.
릴리는 지난 12월 26일에 프라수그렐을 신약접수했으며 이번에 우선 심사약물로 지정됨에 따라 접수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최종승인 여부가 판가름날 것이라고 말했다.
릴리는 프라수그렐이 미국에서 올해 시판승인되는 경우 내년 초에 발매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프라수그렐의 양사가 유망신약 중 하나. 그러나 일부 환자에서 과도한 출혈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일부 증권분석가는 최종승인까지는 아직 미지수라는 예상했다.
릴리는 지난 12월 26일에 프라수그렐을 신약접수했으며 이번에 우선 심사약물로 지정됨에 따라 접수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최종승인 여부가 판가름날 것이라고 말했다.
릴리는 프라수그렐이 미국에서 올해 시판승인되는 경우 내년 초에 발매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프라수그렐의 양사가 유망신약 중 하나. 그러나 일부 환자에서 과도한 출혈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일부 증권분석가는 최종승인까지는 아직 미지수라는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