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의정부성모병원(원장 강성학) 진단검사의학과가 혈액검사 TLA(Total Laboratory Autom ation)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24일 병원측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TLA 시스템은 검체 검사 자동화 시스템(PAM)과 생화학분석기(Hitachi 7600-110) 2 대, 면역학 분석기(Bayer Centaur, Roche E170)로 구축된 생화학/ 면역학 FULL 자동화 시스템이며 시간당 400 검체를 검사 할 수 있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 자동화시스템은 채혈부터 원심분리, 마개열기, 온라인분주 등 검사 및 결과 보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자동으로 연결되어 있어 간기능 검사 종목 등 80여 가지의 검사를 30분 이내에 완료할 수 있다.
또한 내원자 방문시 신속한 결과 보고로 환자의 대기시간 단축과 더불어 분석전 단계에서 발생되는 검체혼동, 감염 방지 및 검사 에러를 대폭 줄이는 효과가 있다.
24일 병원측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TLA 시스템은 검체 검사 자동화 시스템(PAM)과 생화학분석기(Hitachi 7600-110) 2 대, 면역학 분석기(Bayer Centaur, Roche E170)로 구축된 생화학/ 면역학 FULL 자동화 시스템이며 시간당 400 검체를 검사 할 수 있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 자동화시스템은 채혈부터 원심분리, 마개열기, 온라인분주 등 검사 및 결과 보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자동으로 연결되어 있어 간기능 검사 종목 등 80여 가지의 검사를 30분 이내에 완료할 수 있다.
또한 내원자 방문시 신속한 결과 보고로 환자의 대기시간 단축과 더불어 분석전 단계에서 발생되는 검체혼동, 감염 방지 및 검사 에러를 대폭 줄이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