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취임식 개최…"세계로 뻗어가는 선도병원" 비전
경상대병원 13대 병원장에 정진명 신경외과 교수가 취임한다.
경상대병원은 오는 16일 오후4시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강당에서 내외빈을 모시고 제13대 정진명 병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정 병원장은 1983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1년부터 현재까지 경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여 왔으며 경상대학교병원 신경외과장, 경상대학교 의과대학도서관장, 경남지역암센터소장을 역임해 왔다.
정 병원장은 ‘세계로 뻗어가는 선도병원’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새로운 경영패러다임 도입, 병원의 브랜드화, 조직문화의 능동화 라는 세가지 경영목표를 가지고 병원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경상대병원은 오는 16일 오후4시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강당에서 내외빈을 모시고 제13대 정진명 병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정 병원장은 1983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1년부터 현재까지 경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여 왔으며 경상대학교병원 신경외과장, 경상대학교 의과대학도서관장, 경남지역암센터소장을 역임해 왔다.
정 병원장은 ‘세계로 뻗어가는 선도병원’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새로운 경영패러다임 도입, 병원의 브랜드화, 조직문화의 능동화 라는 세가지 경영목표를 가지고 병원을 이끌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