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압구정 ON RIVER 3층서 기념식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압구정 ON RIVER 3층에서 원더스 창립 4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준비위원장:김호진 영진치과원장)가 개최된다.
원더스(WONDERS)는 경희의대(Western), 한의대(Oriental), 간호대(Nursing), 치대 (Dental), 사람들(~ERS)로 이루어진 의료봉사활동 동아리이다.
원더스는 장기봉사(하계, 동계)를 실시하는 달을 제외하고 매달 첫 번째 주말에 월계동에 위치한 월계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월초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원더스는 지난 40년간 무의촌에서 생활하는 주민, 즉 경제적인 형편상 주변 여건상 정기적인 병원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무료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의료봉사와는 달리 한의과, 치과, 의과 진료를 모두 받을 수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원더스 이원용 회장은 “처음 조그맣게 시작된 봉사활동이 벌써 40년을 맞이했다”면서 “앞으로도 원더스는 지속적으로 방학 때마다 무의촌을 찾아가는 장기봉사의 의지를 다시 한번 더 다지며 이러한 유일의 단합된 의료 봉사활동이 변함없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원더스는 OB회원들과 협력해 의료 후진국 중 경희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을 물색해 해외의료봉사를 추진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원더스(WONDERS)는 경희의대(Western), 한의대(Oriental), 간호대(Nursing), 치대 (Dental), 사람들(~ERS)로 이루어진 의료봉사활동 동아리이다.
원더스는 장기봉사(하계, 동계)를 실시하는 달을 제외하고 매달 첫 번째 주말에 월계동에 위치한 월계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월초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원더스는 지난 40년간 무의촌에서 생활하는 주민, 즉 경제적인 형편상 주변 여건상 정기적인 병원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무료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의료봉사와는 달리 한의과, 치과, 의과 진료를 모두 받을 수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원더스 이원용 회장은 “처음 조그맣게 시작된 봉사활동이 벌써 40년을 맞이했다”면서 “앞으로도 원더스는 지속적으로 방학 때마다 무의촌을 찾아가는 장기봉사의 의지를 다시 한번 더 다지며 이러한 유일의 단합된 의료 봉사활동이 변함없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원더스는 OB회원들과 협력해 의료 후진국 중 경희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을 물색해 해외의료봉사를 추진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