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건강검진 프로그램 개발 등 국민 보건 향상 공로
고대 구로병원 소아청소년과 은백린 교수가 최근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은 교수는 만 6세 미만 영유아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은 교수는 "개발기간이 촉박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국가정책으로 영유아에 대한 건강검진이 이루어지는 만큼 의료계와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은 교수는 만 6세 미만 영유아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은 교수는 "개발기간이 촉박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국가정책으로 영유아에 대한 건강검진이 이루어지는 만큼 의료계와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