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김숙희, 곽준영 교수 초청
건국대병원(원장 이홍기)은 5월 2일 오후 7시 로비 피아노 정원에서 피아니스트 김숙희 교수와 곽준영 교수를 초청해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가정의 달을 열며 입원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자원봉사 연주를 위해 기존의 그랜드 피아노 외에 한 대의 그랜드 피아노가 야마하 사의 협찬으로 추가 배치된다.
이번 연주회는 가정의 달을 열며 입원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자원봉사 연주를 위해 기존의 그랜드 피아노 외에 한 대의 그랜드 피아노가 야마하 사의 협찬으로 추가 배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