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대표 어진)은 1일 김창환 전무를 부사장으로, 경영지원부 이종화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김창환 부사장은 경북대 응용화학과를 졸업하고 제일약품에서 생산전반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1993년 안국약품에 입사하여 생산설비의 현대화와 조직 혁신을 이끌어 우수 의약품의 생산 및 공급으로 회사의 매출 향상에 지대한 기여를 하였다.
이종화 상무는 경영지원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지원시스템 구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육성시스템 개선을 이끌었다.
김창환 부사장은 “현재 추진중인 국제수준의cGMP시설 구축 및 의약품 밸리데이션을 완벽하게 수행하겠다"면서 "안국약품의 ‘2020세계적 신약개발을 통한 글로벌마케팅’의 비전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김창환 부사장은 경북대 응용화학과를 졸업하고 제일약품에서 생산전반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1993년 안국약품에 입사하여 생산설비의 현대화와 조직 혁신을 이끌어 우수 의약품의 생산 및 공급으로 회사의 매출 향상에 지대한 기여를 하였다.
이종화 상무는 경영지원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지원시스템 구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육성시스템 개선을 이끌었다.
김창환 부사장은 “현재 추진중인 국제수준의cGMP시설 구축 및 의약품 밸리데이션을 완벽하게 수행하겠다"면서 "안국약품의 ‘2020세계적 신약개발을 통한 글로벌마케팅’의 비전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