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백숙 시식회
전남대병원과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는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닭고기 소비가 위축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축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5월 14일 낮 12시 병원 명학회관 2층 직원식당에서 백숙 시식회를 연다.
이날 시식회는 의사, 간호사 등 병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방백숙 500인분을 점심시간에 선착순, 무료로 제공한다.
닭고기와 계란은 75℃에서 5분간만 가열하여 먹으면 인체에 해가 없다.
이날 시식회는 의사, 간호사 등 병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방백숙 500인분을 점심시간에 선착순, 무료로 제공한다.
닭고기와 계란은 75℃에서 5분간만 가열하여 먹으면 인체에 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