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연구단, 원자력 연구개발 확충사업 15억 등 수주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소 암연구단은 지난 2007년부터 혁신형 암 연구 중심병원 사업(PI 종양내과 이정신 교수)을 활발히 수행해 2009년에는 새로 개발된 약에 대한 임상 1상 연구를 미국 위스콘신 대학과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6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원자력 연구개발 확충 사업 중 고유 강점 기술 육성 사업(PI 방사선종양학과 최은경 교수)에 ‘암 지향성 면역 세포를 이용한 방사선 치료 효과 증진 및 예측 기술 개발’ 연구자로 선정돼 7월부터 5년간 총 15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젊은 과학자 육성 사업(PI 방사선종양학과 박성호 연구조교수)으로 2년간 4억원의 지원을 받아 암 연구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또한 지난 6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원자력 연구개발 확충 사업 중 고유 강점 기술 육성 사업(PI 방사선종양학과 최은경 교수)에 ‘암 지향성 면역 세포를 이용한 방사선 치료 효과 증진 및 예측 기술 개발’ 연구자로 선정돼 7월부터 5년간 총 15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젊은 과학자 육성 사업(PI 방사선종양학과 박성호 연구조교수)으로 2년간 4억원의 지원을 받아 암 연구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