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주최…전국 1000명에게 경동맥 초음파 검사
GE헬스케어는 대한영상의학회와 공동으로 대국민 조기건강관리 캠페인 ‘얼리헬스 헬시코리아(Early Health, healthy Korea)’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조기진단 및 치료 중심의 얼리헬스(Early Health) 패러다임’을 활성화 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국 1000명의 국민에게 뇌졸중의 조기 진단이 가능한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무료로 제공했다.
검진 결과 검진자 10명중 3명이 뇌졸중 위험군으로 진단 됐다.
또 전체 검진자 중 23.3%가 뇌졸중의 주요 원인인 동맥경화반 증상을 보였으며, 뇌졸중의 또 다른 주요 원인인 협착과 동맥경화반을 동시에 지닌 검진자도 45명이나 발견됐다.
GE헬스케어 김원섭사장은 이번 캠페인에 대해 “GE헬스케어의 비전은 발병 이전 진단을 통해 질병을 막아 조기 예방하는 ‘얼리헬스’ 모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얼리헬스’ 모델은 단지 수명을 연장하는 것이 아닌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는 건강한 장수를 추구하는 미래적 건강관리 패러다임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조기진단 및 치료 중심의 얼리헬스(Early Health) 패러다임’을 활성화 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국 1000명의 국민에게 뇌졸중의 조기 진단이 가능한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무료로 제공했다.
검진 결과 검진자 10명중 3명이 뇌졸중 위험군으로 진단 됐다.
또 전체 검진자 중 23.3%가 뇌졸중의 주요 원인인 동맥경화반 증상을 보였으며, 뇌졸중의 또 다른 주요 원인인 협착과 동맥경화반을 동시에 지닌 검진자도 45명이나 발견됐다.
GE헬스케어 김원섭사장은 이번 캠페인에 대해 “GE헬스케어의 비전은 발병 이전 진단을 통해 질병을 막아 조기 예방하는 ‘얼리헬스’ 모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얼리헬스’ 모델은 단지 수명을 연장하는 것이 아닌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는 건강한 장수를 추구하는 미래적 건강관리 패러다임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