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및 교육에 관한 협력체계 구축키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안유헌)이 지난 8일 녹색병원과 협력병원 체결식으 가졌다.
양 기관은 이날 협력체결을 통해 진료 및 교육에 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상호지원 함으로써 보건 및 의료의 질 향상을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안유헌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삶의 질을 높이는 공익병원인 녹색병원과 협력을 체결되어 기쁘다"면서 "이번 협력병원 체결을 통해 적극적인 협조, 유지체제를 구축해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의 부가가치를 통한 공동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색병원은 지난 2003년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에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5200여 평, 400병상으로 개원했으며 현재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한방병원, 치과 등이 협력진료를 펼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날 협력체결을 통해 진료 및 교육에 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상호지원 함으로써 보건 및 의료의 질 향상을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안유헌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삶의 질을 높이는 공익병원인 녹색병원과 협력을 체결되어 기쁘다"면서 "이번 협력병원 체결을 통해 적극적인 협조, 유지체제를 구축해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의 부가가치를 통한 공동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색병원은 지난 2003년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에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5200여 평, 400병상으로 개원했으며 현재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한방병원, 치과 등이 협력진료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