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초청해 3일간 인증기준 및 준비교육 실시
화순전남대병원(원장 범희승)이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을 위한 TFT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인증 준비에 들어갔다.
화순전남대병원은 4일부터 3일간 JCI 전문가 Heidi Do, Paul Chang을 초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JCI 인증기준 및 준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JCI 인증에 필요한 기준 및 계획, 연구방법 △JCI 인증을 위한 리더, 의료진, 직원들의 역할과 책임 △JCI 인증 스케줄 및 사례연구 등의 기본 교육과 △진료의 접근성과 연속성 △감염예방과 관리 △약물관리와 사용 등의 실무 교육이 있을 예정이다.
범희승 병원장은 “국내외 의료 환경 속에서 자발적이고도, 지속적인 세계적 수준의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은 필수적으로 이번 설명회가 우리 병원의 의료질을 세계적 수준으로 향상할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범희승 병원장은 올 3월 취임식 때 “세계최고 수준으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JCI 인증 등 세계적인 인정을 받기 위한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4일부터 3일간 JCI 전문가 Heidi Do, Paul Chang을 초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JCI 인증기준 및 준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JCI 인증에 필요한 기준 및 계획, 연구방법 △JCI 인증을 위한 리더, 의료진, 직원들의 역할과 책임 △JCI 인증 스케줄 및 사례연구 등의 기본 교육과 △진료의 접근성과 연속성 △감염예방과 관리 △약물관리와 사용 등의 실무 교육이 있을 예정이다.
범희승 병원장은 “국내외 의료 환경 속에서 자발적이고도, 지속적인 세계적 수준의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은 필수적으로 이번 설명회가 우리 병원의 의료질을 세계적 수준으로 향상할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범희승 병원장은 올 3월 취임식 때 “세계최고 수준으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JCI 인증 등 세계적인 인정을 받기 위한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