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안정화 목적, 향후 자사주 추가 매입도 고려
첨단의료공학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 www.solco.co.kr)은 총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외환은행과 1년 기한의 자사주신탁계약을 체결하고 현 시가총액 대비 4%에 이르는 총 10억원의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주 매입은 유상증자 이후 주가의 안정화를 기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 향후 주가의 흐름에 따라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하게 된 솔고바이오는 이번 해를 새로운 초석을 다지는 계기로 삼고 인재육성과 글로벌화에 역량을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2005년까지 중국과 일본 등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수출 비중을 종전 10%에서 30%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외환은행과 1년 기한의 자사주신탁계약을 체결하고 현 시가총액 대비 4%에 이르는 총 10억원의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주 매입은 유상증자 이후 주가의 안정화를 기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 향후 주가의 흐름에 따라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하게 된 솔고바이오는 이번 해를 새로운 초석을 다지는 계기로 삼고 인재육성과 글로벌화에 역량을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2005년까지 중국과 일본 등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수출 비중을 종전 10%에서 30%까지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