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김상림 병원장이 최근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2008 한국을 빛낸 경영인 대상'에서 대학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 원장은 대한상공회의소 기업DB, 한국경영평가원 등에서 제공한 대외 수상경력과 경영성과 및 비전, 경영자의 혁신의지 및 리더쉽 등 총 20개 항목을 심사한 결과 300인의 경영인 후보군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최종심사에서 대학병원 부문 대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원장은 2005년 의료기관평가에서 전국 중소병원중에서 최우수평가를 받고 2006년 제주지역암센터를 유치하는 등의 성과를 올린 것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 병원장은 "내년 새병원 오픈을 맏아 더욱 더 노력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알고 경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원장은 대한상공회의소 기업DB, 한국경영평가원 등에서 제공한 대외 수상경력과 경영성과 및 비전, 경영자의 혁신의지 및 리더쉽 등 총 20개 항목을 심사한 결과 300인의 경영인 후보군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최종심사에서 대학병원 부문 대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원장은 2005년 의료기관평가에서 전국 중소병원중에서 최우수평가를 받고 2006년 제주지역암센터를 유치하는 등의 성과를 올린 것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 병원장은 "내년 새병원 오픈을 맏아 더욱 더 노력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알고 경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