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분야 정통관료로 안정적 업무수행 기대
신임 보건복지가족부 차관에 유영학(52세) 현 보건복지가족부 기획조정실장이 승진 임명됐다.
유영학 신임 차관은 보건복지 분야 주요 업무를 두루 거친 정통 관료로서 안정적 업무 수행을 위한 최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유 차관은 서울 출생으로 경북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행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보건사회부 질병관리과장, 보건정책과장, 보건복지부 총무과장, 공보관, 인구가정심의관, 한방정책관, 정책홍보관리실장 등을 지낸 바 있으며, 지난 3월 정부조직 개편 이후 보건복지가족부 기획조정실장을 맡아 조직통합 및 국정과제 추진에 매진해 왔다.
임명장 수여 및 취임식은 내주 초에 있을 예정이다.
유영학 신임 차관은 보건복지 분야 주요 업무를 두루 거친 정통 관료로서 안정적 업무 수행을 위한 최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유 차관은 서울 출생으로 경북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행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보건사회부 질병관리과장, 보건정책과장, 보건복지부 총무과장, 공보관, 인구가정심의관, 한방정책관, 정책홍보관리실장 등을 지낸 바 있으며, 지난 3월 정부조직 개편 이후 보건복지가족부 기획조정실장을 맡아 조직통합 및 국정과제 추진에 매진해 왔다.
임명장 수여 및 취임식은 내주 초에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