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 재활의학과 김세주 교수가 최근 하야트호텔에서 개최된 제36회 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김 교수는 오는 2010년 11월부터 2년간 재활의학회를 이끌게 된다.
김 교수는 고래 구로병원 재활의학과장을 지냈으며 대한재활의학회의 이사 및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김 교수는 오는 2010년 11월부터 2년간 재활의학회를 이끌게 된다.
김 교수는 고래 구로병원 재활의학과장을 지냈으며 대한재활의학회의 이사 및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